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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연수

마음리더십 특강 <교실의 모두가 살아나는 '다살림관계' 가꾸기>

by 김수진(열음) 2024. 2. 9.

<특강 후  소감> 
💌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든든하고, 선생님들 만나서 너무 반갑왔습니다. 소감 나누어주신 말씀들 놀랍고 멋졌습니다. (김** 선생님, 경기도, 고등학교 ) 

💌 꿈속에 있다가 ^^다시 분주한 일상 가운데에서 남깁니다.  울산에서 먼길 달려와주신 김창오박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함께하신 모든 선생님들의 따뜻함 속에서 제 마음 리더십이 한뻠 자란것 같아요. 아이들과도 이런 관계속에서 함께하고 싶어요.  오는길 내내 아이들과 서로 연결됨으로 감동이 있는 교실을 상상해봤답니다.  또 반갑게 뵙는 그날 기대하겠습니다!! (이** 선생님)

💌 귀중한 자리 마련해주신 선생님들, 울림이 있는 강의해주신 김창오 박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를 돌아보고 저의 감정에 비추어 본심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작년에 힘들었던 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다살림 관계에 대해 더 공부와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동기부여 됐습니다. 날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 보내셔요^^  (최** 선생님)

💌  줌에서만 김창오 박사님과 선생님들을 뵙다가 비대면에서 보다 더 밝으시고 긍정에너지를 주시는 모습에 감화된 시간이었습니다. 평화롭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 감사합니다ㅡ (강** 선생님) 

💌 소감을 남겨야 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 망설이고 있었는데 저를 콕 집어 말씀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짧게 연수 소감을 남기겠습니다.  저는 연수를 들으면서 반가움, 따듯함, 망설임,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김창오 박사님과 김수진 선생님 김아영 선생님(다른 선생님들은 이름이 잘 기억이 잘 안나네요. 죄송합니다.)을 비롯한 다살림 연수원 선생님들을 뵐 수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오래 봐온 사람처럼 친근하고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떡과 간식, 차, 신길 중학교라는 연수장소 모두 편안하고 따듯했습니다.
 연수를 들으면서 방송 문제 때문에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가야 말아야 하나 내적인 갈등이 많았습니다.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학교마다 상황이 달라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마이크 음량만 조정을 할 수 있었고 오디오 부분에서는 큰 도움이 안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음에 필요하다면 좀 일찍 가서 셋팅하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김창오 박사님 강연에서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 아쉬웠습니다. 짧은 시간과 방송 등 집중하기 어려운 강의 여건임에도 핵심만 잘 집어 주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방, 수용, 피드백, 연결의 과정 중 개방과 수용까지는 잘 따라갔는데 피드백과 연결부분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이후의 연수를 통해 배우고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도에 1학년 아이들을 만나면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님 때문에 마음이 참 힘들고 고갈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살림 연수는 그런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고 저와의 관계가 안 좋았던 학생과 학부모님과도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연수를 준비해주신 연수원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온라인 연수에서 뵙겠습니다. (김** 선생님)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마음 써 주셨었네요. 떡도 힘 팍팍 주신 차도 다 너무 맛있었어요. 장소도 힐링하는 느낌이였고요. 감사합니다. (장**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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